S-OIL, 주유소 품질 보증 제도 시행

입력 2008-01-03 11: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믿음 가득 주유소' 도입... 품질 보증 및 소비자 배상 책임

S-OIL이 자사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기름에 대한 품질 보증제도를 시행한다.

S-OIL은 3일 "계열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석유제품에 대한 품질을 책임ㆍ관리해주고 제품결함으로 인한 고객 손해 발생시 배상을 책임지는 '믿음가득 주유소' 제도를 도입한다"며 "전국의 1000여 계열 주유소와 협약을 통해 본격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S-OIL은 "믿음가득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제품에 대해 지역별로 품질매니저를 두고 수시로 주유소를 방문, 수분검사ㆍ주유기 정량검사 등 엄격한 품질검사를 실시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믿음가득 주유소'에서 판매한 제품이 법적기준에 미달해 발생하는 손해에 대하여 원인 조사후 S-OIL의 책임 정도에 따라 고객손해 배상도 하기로 했다.

S-OIL은 "소비자들은 주유소에 설치된 '믿음가득 주유소' 사인물(그림)을 통해 해당 주유소를 확인할 수 있다"며 "S-OIL 홈페이지의 주유소 검색을 통해서도 '믿음가득 주유소'를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S-OIL 관계자는 "이번 품질보증제도 도입을 통해 S-OIL 주유소를 선택한 고객의 권리를 보호하고, 소비자가 믿고 주유할 수 있도록 더욱 강화된 석유제품 품질관리시스템을 운영할 것"이라며 "앞으로 '믿음가득 주유소' 수를 더욱 확대해 언제 어디서나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S-OIL 주유소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94,000
    • -1.32%
    • 이더리움
    • 3,426,000
    • -2.78%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2.25%
    • 리플
    • 2,076
    • -2.08%
    • 솔라나
    • 131,800
    • +0.38%
    • 에이다
    • 395
    • -0.75%
    • 트론
    • 509
    • +1.39%
    • 스텔라루멘
    • 237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70
    • -2.13%
    • 체인링크
    • 14,760
    • -0.81%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