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SPI선물 마감시황]외국인, 개인 매도로 급락 마감

입력 2008-01-0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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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거래일 KOSPI지수선물이 외국인과 개인의 매도로 급락해 마감됐다.

2일 KOSPI선물 3월물은 전거래일 대비 5.45포인트, 2.25% 급락한 236.50으로 장을 마치면서, 지난해 21일 이후 5거래일만에 240포인트를 하회했다.

상승 출발한 KOSPI선물지수는 오후 들어 외국인과 개인의 매도물량이 커지면서 낙폭을 확대하는 양상을 보였다.

베이시스는 전거래일 0.68에서 1.20으로 개선됐으며, 괴리율은 -0.63%를 나타냈다.

프로그램 매도물량이 3거래일 연속 출회하면서 현물시장의 지수하락을 부추겼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4607억원과 529억원 매도우위를 보이면서 전체적으로 5137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13만4335계약, 미결제약정은 전거래일 보다 1천83계약 늘어난 7만7408계약을 기록했다.

투신권과 증권사가 2천144계약과 474계약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천333계약과 1천155계약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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