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11일까지 만기 1년 DLS 판매

입력 2008-01-0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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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오는 11일 까지 만기 1년의 파생결합증권(DLS)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에 편입되는 여섯 개 기초자산 중 절반은 주가지수로 각각 S&P BRIC40지수, 코스피200 지수, 닛케이225지수이다. 이외의 세 개 기초자산은 전세계 인프라 및 원자재를 포함하는 것으로 S&P 글로벌 인프라지수, S&P 글로벌 물지수, 리먼브라더스 원자재 지수이다.

이 상품은 원금보장형으로 만기수익은 오는 11일에 설정된 기초가격 대비 바스켓가치 상승분의 70%로 결정된다.

미래에셋증권 장외파생운용본부장 이만열 상무는 "이번 상품은 브릭스 국가를 비롯한 글로벌 주식의 견조한 성장세와 중국, 인도 등 신흥시장의 폭발적인 수요 증가로 인한 인프라 및 원자재 가격 상승의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특히 요즘과 같이 전세계적으로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파생결합증권(DLS)에 투자하면 주식시장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으면서 일반적으로 접근이 쉽지 않은 글로벌 주식, 부동산, 원자재에 안정적으로 분산투자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번 '미래에셋 제53회 파생결합증권'은 총 200억원 규모로 공모하며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으로, 초과청약시 청약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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