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7일 코스피 인적분할 재상장

입력 2017-07-0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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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회사 개요(분할신설회사)(자료제공=한국거래소)
▲오리온 회사 개요(분할신설회사)(자료제공=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인적분할 신설회사인 오리온을 오는 7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한다고 5일 밝혔다.

오리온은 코코아제품 및 과자류 등 식품 제조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오리온(분할 전 회사)의 제과사업 부문을 인적분할해 신설된 법인이며, 보통주 3953만3501주가 재상장된다.

거래소 측은 “오리온의 시초가는 상장신청일 현재 재상장 종목의 순자산 가액에 따른 평가가격의 5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며 “이 시초가를 기준가격으로 하여 상하 30%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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