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엔에스테크, OLED 투자 확대…하반기 실적 급증할 것-KB증권

입력 2017-07-04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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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4일 에프엔에스테크에 대해 OLED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며 하반기 실적 급증을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없음(Not rated)’이며 현재주가는 1만4200원이다.

임상국 KB증권 종목분석팀장은 “글로벌 OLED 생산량은 2020년까지 연평균 38.4%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2010년 5.5세대 OLED 장비 납품을 시작으로 15년간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납품 경험이 있는 에프엔에스테크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임 팀장은 이어 “에프엔에스테크는 국내 주요 고객사의 OLED용 장비 납품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중화권 업체와 파일럿 장비 납품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며 “하반기에는 양산라인용 장비 납품 등 고객사 다변화와 함께 신규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56.8% 오른 1013억 원, 영업이익은 44.7% 오른 130억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며 “전방산업 Capex 확대에 따른 수혜, 고객사 다변화 및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성장 모멘텀 확보, 실적 성장 지속으로 관심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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