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유소연, 아쉬운 메이저대회 2연속 우승 실패...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최종 4언더파 공동14위

입력 2017-07-03 06: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재미교포 대니얼 강, 헨더슨에 1타차로 생애 첫 우승...‘메이저 퀸’ 등극

▲유소연. 사진=LPGA
▲유소연. 사진=LPGA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유소연(27·메디힐)이 메이저대회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실패했다.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피레이션에서 우승한 뒤 지난주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라 홀로 시즌 2승을 한 유소연은 최종일 막판에 무너지며 아쉽게 다음 대회를 기약했다.

유소연은 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올림피아 필즈 컨트리클럽 (파71·658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상금 350만 달러, 우승상금 52만5000 달러) 최종일 경기에서 1타를 잃어 4언더파 280타(69-68-71-72)를 쳐 전날 공동 7위에서 공동 13위로 밀려났다.

전반에 버디만 3개 골라내며 상승세를 탄 유소연은 그러나 후반들어 갑자기 샷과 퍼팅에 난조를 보이면서 13번홀부터 3개홀 연속 보기를 범하더니 17번홀에서 다시 보기로 무너졌다.

▲유소연의 최종일 스코어카드
▲유소연의 최종일 스코어카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554,000
    • +0.94%
    • 이더리움
    • 3,431,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08%
    • 리플
    • 2,126
    • +0.71%
    • 솔라나
    • 126,700
    • +0.24%
    • 에이다
    • 369
    • +0.54%
    • 트론
    • 486
    • -1.42%
    • 스텔라루멘
    • 264
    • +4.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2.08%
    • 체인링크
    • 13,840
    • +0.44%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