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패밀리 골프 챌린지, 선착순 모집...가족 2인 18홀 포섬플레이

입력 2017-06-3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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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경과 남동생
▲조갑경과 남동생
한국프로골프협회(KPGA·회장 양휘부)는 오는 7월 31일 충북 충주의 킹스데일 골프클럽에서 KPGA 패밀리 골프 챌린지 대회를 개최한다.

KPGA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골프를 통해 가족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골프 산업의 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 당 2인이 출전하며 총 74팀이 승부를 겨룬다.

경기는 남녀 구분 없이 가족 당 2인이 1팀이 돼 1타씩 번갈아 치는 18홀 포섬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상 부문에는 신페리오 1위, 2위, 3위를 비롯해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포토제닉상, 행운상이 있다.

특히 각 팀 가족의 개성 있는 사진 중 가장 많은 호응을 받은 팀에게 별도의 상을 수여하는 ‘포토제닉 이벤트’는 대회 참가 가족들에게 경기 외적인 재미도 선사한다.

지난 해에는 가수 조갑경 씨 남매, 방송인 배칠수 씨 남매 등 유명인의 가족과 할아버지-손녀, 장인-사위 등 다양한 가족 구성원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우승은 신페리오 방식으로 68.6타를 기록한 최준회(66)씨와 외손녀 최혜원(13)양이 차지했다.

참가 신청은 인터넷 접수 페이지(www.familygolfkpga.com)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familygolf_kpga@sgcomm.co.kr)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30일부터 7월 24일까지 선착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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