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이유미 구속, 참담한 심정…머리 숙여 사죄”

입력 2017-06-29 2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당 혁신 기회로 삼겠다”

국민의당은 29일 ‘문준용 의혹제보 조작’ 혐의로 당원 이유미씨가 검찰에 구속된 데 대해 “참담한 심정”이라며 사죄의 입장을 밝혔다.

김유정 대변인은 이날 서면논평을 통해 “이씨 구속은 예견된 일로,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며 “새 정치를 말했던 국민의당이 천인공노할 제보조작 사건으로 국민을 절망과 분노에 빠뜨린 데 대해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김 대변인은 그러면서 “이 사건에 대해 검찰의 한 점 의혹 없는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며 당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거듭 약속한다”며 “전대미문의 이 부끄러운 사건을, 뼈를 깎는 당 혁신의 기회로 삼고 나락으로 떨어진 당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정배 전 대표도 이씨의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입장문을 통해 “믿기지 않는, 있어서는 안 될 일이 일어났다”며 “변명의 여지가 없고 참담한 심정이다. 국민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죄했다. 천 전 대표는 “국민의 분노와 질책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진실을 명백하게 밝힐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검찰 수사에 협력을 다하겠다. 제 식구 감싸기는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4% 하락에 6270선 마감…삼전·SK하닉 '와르르' 각각 6%·10%대 급락
  • ISA 계좌, 5년마다 깨라고요? [이슈크래커]
  • 김정관 장관 “반도체 성과급, 주총 승인 받도록”…상법·자본시장법 개정 시사
  • 세금 꺼낸 정부에…오세훈 서울시장 “집값 해법은 공급” [종합]
  • 李 "폭염은 국가적 기후재난"…냉방·전력망 확충 등 예산 반영 주문 [종합]
  • 中 딥시크, AI 가격 대폭 인상 예고⋯‘초저가 전략’ 접나
  • 반도체 날개 달고 날았다⋯'역대급'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2000억달러 육박 [종합]
  • 단독 실리콘투, 라이브커머스팀 신설…K뷰티 ‘글로벌 라방 판매’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24,000
    • +0.1%
    • 이더리움
    • 2,716,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303,800
    • -0.3%
    • 리플
    • 1,483
    • -1.98%
    • 솔라나
    • 104,000
    • -1.42%
    • 에이다
    • 294
    • +8.49%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31
    • -2.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630
    • +2.42%
    • 체인링크
    • 11,720
    • +0.77%
    • 샌드박스
    • 58.64
    • -0.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