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택시, 5000억 투자유치 계획…'따블 택시' 나오나

입력 2017-06-29 2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카오의 교통 부문 사업 자회사인 카카오모빌리티가 곧 거액의 투자를 유치할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곧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TPG에 지분 약 30%를 매각하고 5000억 원의 투자자금을 유치할 계획이다.

지난달 8일 설립된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택시와 카카오드라이버(대리운전), 내비게이션 등 기존 교통 관련 사업을 비롯해 하반기에 출시될 주차 서비스 등 신규 서비스 사업을 할 계획이다.

이에 신규 서비스 개시와 인력 채용 등을 위해 그동안 투자금 유치 작업을 진행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키카오는 또 투자 유치와 함께 주력 사업인 카카오택시의 수익성을 강화하고자 심야 등의 시간에 웃돈을 내고 부르는 프리미엄 호출 기능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84,000
    • -1.85%
    • 이더리움
    • 3,323,000
    • -2.21%
    • 비트코인 캐시
    • 301,300
    • -0.59%
    • 리플
    • 1,906
    • +0.21%
    • 솔라나
    • 136,000
    • -1.66%
    • 에이다
    • 277
    • -2.12%
    • 트론
    • 461
    • -0.43%
    • 스텔라루멘
    • 266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30
    • -2.83%
    • 체인링크
    • 15,450
    • -0.26%
    • 샌드박스
    • 47.33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