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 평균 37.98대 1로 1순위 마감…올해 서울 최고경쟁률 기록

입력 2017-06-2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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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수색·증산뉴타운 개발 12년 만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가 1순위 청약에서 펑균 37.98대 1, 최고 54.08대 1을 기록했다. 사진은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의 견본주택 개관 첫 날 내부 모습.
▲서울 은평구 수색·증산뉴타운 개발 12년 만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가 1순위 청약에서 펑균 37.98대 1, 최고 54.08대 1을 기록했다. 사진은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의 견본주택 개관 첫 날 내부 모습.

서울 은평구 수색·증산뉴타운 첫 분양 단지로 관심을 모았던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가 올해 서울 민간분양 중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29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는 전날 1순위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324가구 모집에 총 1만2305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됐다. 전 타입의 평균 청약경쟁률은 37.98대 1이다.

최고경쟁률은 54.08대 1로 전용면적 59㎡에서 나왔다. 이어 △84㎡B 39.34대 1 △84㎡A 39.24대 1 △84㎡C 33.41대 1 △99㎡A 30.50대 1 △49㎡ 28대 1 △99㎡B 17.05대 1 △39㎡ 12.56대 1 △114㎡ 7.88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든 가구가 1순위에서 청약을 마무리 했다.

롯데건설 분양관계자는 “수색·증산뉴타운 개발 12년 만에 나온 첫 분양단지로 상암DMC와 마주한 입지를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이 컸다”며 “역세권, 친환경 대단지로 지어지는데다 수색역세권 개발, 문화비축기지 등 주변 개발호재가 풍부해 계약까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지는 상암DMC 업무단지가 가까워 도보 출퇴근이 가능하고, 이마트 수색점 등 상암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경의중앙선 수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6호선·공항철도·경의중앙선 환승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당첨자발표는 7월 6일, 정당계약은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서울 은평구 수색로 203(증산동 223-6번지)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0년 6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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