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美 애틀랜타 부동산 공모펀드 1주일만에 1470억 완판

입력 2017-06-27 14: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대우는 27일 미국 애틀랜타 부동산에 투자하는 공모펀드 '미래에셋맵스미국부동산공모펀드11호'의 예약 모집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미국 애틀랜타 소재 프라임 오피스 빌딩에 투자하는 1470억 원 규모의 상품으로 지난 19일부터 미래에셋대우 영업점을 통해 단독 판매됐다.

만기는 설정일로부터 7년 6개월이다. 중도환매가 불가한 폐쇄형 구조로 투자자에게 환금성과 유동성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거래소에 설정 이후 90일 이내 상장 될 예정이다. 또 환헤지는 실시하지 않으며, 부동산 매각시 매각손익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분배금은 내년 3월 말부터 반기마다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펀드가 판매 1주일만에 예약모집이 완료된 것은 저금리 시대 우량자산에 대한 투자 수요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다양한 국내외 우량자산을 대상으로 한 이러한 부동산 상품이 연금과 같은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하나의 장기적인 투자 수단으로 자리 잡아 가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 부동산 펀드가 투자하는 프라임 오피스 빌딩 대부분은 100여년 역사의 손해보험사 스테이트팜이 책임 임차하고 있다. 스테이트팜은 2015년 포춘 500 기업 중 35위, 글로벌 500 기업 중 127위에 오른 세계적인 기업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임대 기간이 20년이고 임차인의 연장옵션 행사 시 최대 40년까지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임대수익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표이사
김미섭, 허선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7] [첨부정정]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6]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89,000
    • +1.24%
    • 이더리움
    • 3,421,000
    • +0%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0.57%
    • 리플
    • 2,258
    • +1.03%
    • 솔라나
    • 139,700
    • +0.07%
    • 에이다
    • 426
    • +0.95%
    • 트론
    • 450
    • +3.45%
    • 스텔라루멘
    • 258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2.32%
    • 체인링크
    • 14,470
    • -0.55%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