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문준용 취업특혜 의혹 자체가 조작인 건 아냐”

입력 2017-06-27 14: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의당 조작정치, 충격…특검 통해 의혹 해소되길”

자유한국당은 27일 국민의당의 문준용씨 관련한 제보조작 파문에 대해 “국민의당 녹음 파일이 조작이라고, 문준용씨의 취업 특혜 의혹 자체가 조작인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성원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민의당 조작정치는 충격 그 자체”라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국민의당이) 1년여 전 ‘새 정치’의 기치를 높이 들고 창당했지만, 끝내 구태 정치의 유혹을 떨치지 못했다”며 “2002년 김대업 병풍 조작 사건과 다른 점이 있다면 선거에서 패배했다는 사실 뿐”이라고 했다.

그는 “선거 때마다 등장하는 마타도어, 공작정치는 구태 중의 구태”라면서 “검찰은 엄정한 수사를 통해 신속하게 진상을 규명하고, 관련자에 대한 무거운 법적 책임을 물어 구태 정치를 발본색원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준용씨의 취업특혜 의혹을 다시 언급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가 출범했지만, 국민은 여전히 귀걸이에 점퍼 차림, 12줄 자기소개서 등으로 공공기관에 취직한 과정에서 퇴직과정에 이르기까지 의구심을 품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대변인은 “이미 국회에 특검법이 발의돼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나 더불어민주당도 관련 의혹에 한 점 부끄러움 없다면 특검을 거부할 이유가 없을 것”이라며 “조속한 특검 수사를 통해 모든 의혹이 완전히 해소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83,000
    • +0.84%
    • 이더리움
    • 3,063,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356,400
    • -2.68%
    • 리플
    • 1,595
    • -1.66%
    • 솔라나
    • 123,100
    • +0.98%
    • 에이다
    • 252
    • +0.8%
    • 트론
    • 434
    • +0%
    • 스텔라루멘
    • 210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0.09%
    • 체인링크
    • 14,810
    • +1.23%
    • 샌드박스
    • 58.37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