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프로야구단 창단 본격 추진

입력 2007-12-27 1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가 프로야구 창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KT는 27일 KBO(한국야구위원회)와 프로야구단 창단을 위한 실무협상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KT와 KBO는 서울을 연고지로 하여 내년 시즌부터 페넌트레이스에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선수수급, 홈구장 사용권 등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실무협의를 통해 조율해 나아가기로 했다.

창단에 필요한 사항들이 정리되면 KT는 코칭스태프 및 프런트 구성 등 실무적인 업무부터 우선 진행하고, 1월 중 이사회를 거쳐 법인설립, 팀명 및 엠블렘 결정 등 본격적인 구단 설립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KT는 프로야구단 창단 추진 배경에 대해 민영3기를 맞아 본격적인 미디어엔터테인먼트기업으로서 고객과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필요했고, 내부적으로는 4만2000명 임직원의 열정을 모아 역동적 기업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재계 7위 그룹(공기업 제외)으로서의 사회적 책임도 창단을 추진하게 된 이유라고 덧붙였다.

KT 이길주 홍보실장은 “2002년 월드컵 공식파트너 참여를 통해 KT의 민영화를 성공적으로 알렸던 것처럼 프로야구단 참여는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KT의 기업 이미지를 안착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프로야구 팬을 포함한 모든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와 감동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구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워시, 취임 후 가장 강한 ‘금리 인상’ 신호…9월 확률 60% 육박
  • [내일날씨] 전국 곳곳 비…충남·전북 최대 150㎜ 이상
  • 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 밑으로…워시 발언에 위험선호 약화
  • 멀티플렉스 3사, 9월 단독작 경쟁…콘서트·명작·애니 격돌
  • 국제유가, 호르무즈 통항 합의설에 하락…WTI 0.16%↓ [상보]
  • 지방 아파트 2채 중 1채 ‘3040’이 샀다…경남도 절반 육박
  • [금상소] 스벅·올영·당근·네페⋯내 소비습관에 맞는 제휴통장은
  • 9월 모평 직후 수시 전략은…“정시 지원선 확인하고 ‘하한선’ 정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63,000
    • -1.33%
    • 이더리움
    • 3,405,000
    • -2.1%
    • 비트코인 캐시
    • 343,200
    • -3.57%
    • 리플
    • 1,940
    • -1.57%
    • 솔라나
    • 146,100
    • -0.54%
    • 에이다
    • 282
    • -3.09%
    • 트론
    • 470
    • -0.63%
    • 스텔라루멘
    • 251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0.39%
    • 체인링크
    • 15,960
    • -2.33%
    • 샌드박스
    • 48.91
    • -3.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