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 롯데 유스오케스트라 음악감독으로 2년 만에 복귀

입력 2017-06-25 15: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명훈 전 서울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이 롯데문화재단에서 연내 창단 예정인 ‘원 코리아 유스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으로 복귀한다.

롯데문화재단은 ‘원 코리아 유스 오케스트라’를 창단하고 초대 음악감독으로 정 전 감독을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정 전 감독이 국내 오케스트라에서 음악감독을 맡는 것은 지난 2015년 말 서울시향 감독 사퇴 이후 약 2년 만이다.

이 오케스트라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만19~28세 연주자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창단 연주회는 내년 1월 11일로 예정돼 있다. 정 전 감독뿐만 아니라 세계적 오케스트라인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수석 연주자 일부도 코치진으로 참여한다.

정 전 감독과 롯데문화재단은 임기를 1년으로 계약했지만, 양측 모두 이 사업을 장기 프로젝트로 인식하는 만큼 계약 기간은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정 전 감독은 2006년 1월 서울시향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취임한 이후 단원선발부터 연주력 향상, 레퍼토리 확장에 이르기까지 서울시향을 완전히 탈바꿈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와의 갈등 끝에 사퇴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0: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468,000
    • +0.32%
    • 이더리움
    • 4,735,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869,000
    • +0.52%
    • 리플
    • 2,927
    • +1.18%
    • 솔라나
    • 198,500
    • +0.1%
    • 에이다
    • 546
    • +1.3%
    • 트론
    • 461
    • -2.33%
    • 스텔라루멘
    • 320
    • +1.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70
    • +1.9%
    • 체인링크
    • 19,050
    • +0.05%
    • 샌드박스
    • 199
    • -1.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