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2Q 실적 추정치 하향…목표가↓-KTB투자증권

입력 2017-06-22 0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B투자증권은 22일 CJ E&M의 목표주가를 단기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에 따라 기존 11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2분기 영업이익률 안정화를 전망하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남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CJ E&M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809억 원, 285억 원으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것”이라며 “‘프로듀스101 시즌2’ 등의 영향으로 디지털광고 매출은 다시 한 번 큰 폭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판단했다.

다만, 이 연구원은 TV광고부문의 2분기 부진을 전망하며 “TV광고 인덱스 상승으로 성수기 광고 매출의 반등을 기대했으나, 실제 기업들의 광고 집행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종편 채널의 약진도 CJ E&M의 광고 매출 성장에 제동을 걸고 있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영화부문의 부진도 인식됐다. 그는 “최근 개봉한 ‘불한당’과 ‘임금님의 사건수첩’이 흥행에 참패하면서 실적은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라며 2분기 영화부문 영업손실을 23억 원으로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10: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623,000
    • +1.23%
    • 이더리움
    • 3,437,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84%
    • 리플
    • 2,115
    • +0.67%
    • 솔라나
    • 126,700
    • +0.72%
    • 에이다
    • 369
    • +1.1%
    • 트론
    • 486
    • -1.42%
    • 스텔라루멘
    • 258
    • +2.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2.53%
    • 체인링크
    • 13,830
    • +1.17%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