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中 MSCI 신흥지수 편입…국내증시 상승추세 훼손시키지 않을 것”

입력 2017-06-21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대우는 21일 중국 A주의 MSCI 신흥국 지수 편입이 악재요인인 것은 분명하지만, 국내 증시의 상승 추세를 훼손시키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

고승희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국내 증시의 펀더멘털이 견조한 상황 속에서 MSCI 신흥국 비중 조절에 따른 변동성 확대는 오히려 주식을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근거로 2013년 상반기 뱅가드 펀드의 벤치마크 지수 변경에 따른 국내 증시 매도 사례를 들었다.

그는 “당시 1월부터 약 6개월 간 약 9조 3000억 원의 매도 물량이 출회됐고 주간 평균 4000억 원 순매도가 있었다”며 “외국인 매도 물량이 출회되는 시점에서는 코스피가 부진했으나 이후 빠르게 회복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고 연구원은 MSCI 신흥국 지수를 추적하는 자금이 1조6000억 원 달러 내외라는 점을 고려할 때 중국 A주의 편입으로 외국인 자금 3조5000억 원 내외 순유출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78,000
    • -0.15%
    • 이더리움
    • 2,702,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05,000
    • +1.3%
    • 리플
    • 1,461
    • -1.75%
    • 솔라나
    • 103,900
    • -0.1%
    • 에이다
    • 285
    • +6.34%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30
    • +3.5%
    • 체인링크
    • 11,600
    • +1.05%
    • 샌드박스
    • 58.62
    • +0.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