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닉스, 공기청정기 시장 급성장에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KB증권

입력 2017-06-21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증권은 21일 위닉스에 대해 국내 공기청정기 시장의 급성장 및 해외수출 본격화로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위닉스는 1973년 설립된 생활가전 전문업체로 에어컨ㆍ냉장고의 부품과 제습기, 공기청정기, 정수기 등을 주력으로 생산한다. 제습기는 1위, 공기청정기는 2위의 국내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해외 메이저 업체의 OEM을 다수 진행 중이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위닉스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을 전년 대비 40.3% 늘어난 2990억 원으로 전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17.5% 증가한 202억 원을 기록하고, 순이익은 139억 원으로 흑자전환할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2분기는 공기청정기 실적이 본격 반영될 것"이라며 "3분기는 제습기의 성수기이며, 4분기는 해외 공기청정기 OEM의 본격화와 함께 의류건조기 신제품 출시가 대기하고 있다"고 예상했다.

아울러 그는 "공기청정기와 의류건조기로 성장성을 확보해 올해는 실적 턴어라운드를 달성할 것"이라며 "2018년은 신제품과 해외 매출 본격화에 따른 성장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부담없는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70,000
    • +4.14%
    • 이더리움
    • 3,672,000
    • +3.67%
    • 비트코인 캐시
    • 360,300
    • +6.6%
    • 리플
    • 2,001
    • +5.82%
    • 솔라나
    • 158,900
    • +6.79%
    • 에이다
    • 326
    • +6.89%
    • 트론
    • 467
    • -1.48%
    • 스텔라루멘
    • 280
    • +6.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00
    • +5.17%
    • 체인링크
    • 17,480
    • +5.3%
    • 샌드박스
    • 55.5
    • +5.2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