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용산점 리뉴얼+영화 흥행 부진…2분기 국내 실적 ↓” 동부증권

입력 2017-06-19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CGV 제공)
(사진=CGV 제공)

동부증권은 19일 CJ CGV(079160)에 대해 2·4분기 국내 부문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1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권윤구 동부증권 연구원은 19일 “경쟁사의 신규 출점이 증가하면서 업계 경쟁이 심해졌고, 고정비 부담도 늘어났다”며 “국내 영업이익은 9억원으로, 예상했던 60억원에 미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주요 극장인 용산점이 지난 3월 2일부터 리뉴얼에 들어가 영업을 하지 못한 것과 대규모 흥행영화가 없었던 점 역시 악재로 꼽혔다.

실제로 지난해 2분기에는 전국 867만 명을 동원한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와 686만 명을 기록한 ‘곡성’과 같은 대규모 영화가 흥행을 이끌었다. 하지만 올해 2·4분기 영화들은 전반적으로 흥행이 부진한 실정이다.

반면 해외부문은 2분기부터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

4월에서 5월 중국 박스오피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성장했으며 베트남부문과 특수상영관 4DX부문 역시 매출이 각각 27%, 30%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83,000
    • +0.5%
    • 이더리움
    • 3,058,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358,900
    • -3.93%
    • 리플
    • 1,579
    • -3.43%
    • 솔라나
    • 122,800
    • +0.99%
    • 에이다
    • 252
    • +0.8%
    • 트론
    • 433
    • -0.23%
    • 스텔라루멘
    • 208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1%
    • 체인링크
    • 14,730
    • +0.27%
    • 샌드박스
    • 58.1
    • -0.7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