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광화문 이웃사랑 자선 한마당' 개최

입력 2007-12-20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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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은 20일 서울 광화문 본사 1층 로비 및 본사 앞 광장에서 열린 '제 4회 광화문 이웃사랑 자선 한마당'이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롯데관광개발과 7개 계열사(동화면세점, 동화투자개발, 동화주류, 동화뉴텍, 롯데관광, 코레일투어서비스, NH여행), 학교법인 미림학원, 협력업체 전 임직원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불우이웃을 돕자는 취지 하에 개최됐다.

직원들이 기증한 의류, 도서, 생활용품, 스포츠용품, 잡화 등 4200여점의 물품을 판매한 아나바다 장터, 해외협력업체들이 기증한 세계 각국의 특산품을 판매한 해외 토산품판매코너 및 면세품코너, 먹거리 장터, 와인시음코너, 지역특산품코너 등이 열렸다.

또한, 크로스오버 여성 3인조 '스페이스 캣'의 화려한 율동과 현란한 전자현악 연주, 시민들과 함께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광화문 노래자랑, 삐에로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들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광화문 이웃사랑 자선 한마당'에서 롯데관광개발 유동수 사장은 "우리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불우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그마한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바자회 수익금 7000만원은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쓰여질 것"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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