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건설 청주 동남지구 ‘대원칸타빌 더 테라스’ 1순위 청약 마감

입력 2017-06-09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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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건설은 충북 청주시 ‘동남지구 대원칸타빌 더 테라스’의 청약 접수가 당해지역 1순위 마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8일 ‘동남지구 대원칸타빌 더 테라스’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1351가구 모집에 총 5520명이 몰려 평균 4.08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이 마감됐다.

1단지 84A㎡타입은 총 88가구 모집에 1554명이 몰리며 17.66대 1의 경쟁률을, 2단지 84㎡A타입은 288가구 모집에 1723명이 접수해 5.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단지 121㎡는 25가구 모집에 137명이 청약해 5.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동남지구 대원칸타빌 더 테라스’는 약 205만㎡의 면적에 1만4768가구, 3만6000여명이 거주하는 청주 동남지구에 C1블록과 B3블록에 들어설 예정이다. 총 1382가구 규모로 1단지는 전용면적 78~121㎡, 지하 2층~지상 25층, 8개동, 676가구로 구성된다. 2단지는 전용면적 78~84㎡, 지하 2층~지상 25층, 7개동, 706가구 규모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 15일, 2단지 16일에 실시되며, 계약은 21~2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534번지, 행복한마을 분평주공5단지 건너편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9년 12월 예정이다.

대원건설 관계자는 “최근 청주에서 분양한 아파트들이 저조한 분양결과를 보였지만 ‘동남지구 대원칸타빌 더 테라스’는 신도시 첫 분양 아파트라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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