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K뱅크 이어 ‘이노렌딩랩’ 투자로 핀테크 금융시장 공략

입력 2017-06-07 0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결제전문기업 다날이 KB국민카드 등의 기업들과 출자를 통해 중금리 대출 시장에 진출했다.

다날은 KB국민카드, SCI평가정보, 한국정보통신, 데이터솔루션 등이 함께 출자한 기업 ‘이노렌딩랩’이 금융당국에 대부업 등록을 마치고 대안신용평가를 통한 ‘중금리 대출’ 영업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노렌딩랩’은 서민 대상의 중금리 신용대출 기업으로 대안신용평가라는 평가 시스템을 통해 대출가능 고객을 선별하고 신용도를 책정해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다날 측은 “미국내 대안평가시스템인 렌도(Lendo)의 신용평가모델을 도입해 대출 희망자의 SNS나 이메일 등의 이용내역을 분석하고, 친분을 맺고 있는 주변인물 및 사회관계 등을 고려해 신용도를 책정한다”며 “신용등급이 낮아 기존 금융권에 접근이 제한되는 고객들도 합리적인 수준의 중금리 대출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다날은 향후 자사 결제서비스 이용 고객에게도 이노렌딩랩의 중금리 대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대출상품 개발 및 결제서비스 연동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다날은 K뱅크에 이어 이노렌딩랩에 참여하면서 국내 금융 및 핀테크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독일에 상장된 페라텀에 투자를 통해 글로벌 핀테크 사업에 합류하는 등 국내외 금융 시장변화에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67,000
    • +0.27%
    • 이더리움
    • 3,060,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358,800
    • -4.04%
    • 리플
    • 1,582
    • -3.42%
    • 솔라나
    • 122,800
    • +0.74%
    • 에이다
    • 251
    • +0.4%
    • 트론
    • 433
    • -0.23%
    • 스텔라루멘
    • 208
    • -1.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0.96%
    • 체인링크
    • 14,730
    • -0.07%
    • 샌드박스
    • 58.27
    • -0.9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