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공제회 "남양주PF 2년간 수사중, 증거 드러난 것 없어"

입력 2017-06-05 11: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군인공제회는 5일 경찰에 회사 임원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수사 중이라는 보도와 관련 "해당 사안은 전 시행사 대표가 경찰서에 진정해 2015년 7월부터 2년간 수사를 진행 중이지만 현재까지 특별한 혐의에 대한 증거가 드러난 것이 없다"고 밝혔다.

군인공제회는 "남양주 화도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은 2010년 3월에 투자했다"며 "쌍용건설 법정관리에 따른 사업 추진 방안을 검토한 결과, 계속 사업 시 추가 비용이 투입되고 분양 리스크로 손실이 확대될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부 의사결정을 통해 매각을 결정한 것"이라며 "매각 방법은 공매를 통해 적법한 절차에 의거 투명하게 추진됐다"고 강조했다.

앞서 연합뉴스는 군인공제회의 A이사가 회계문서를 조작해 대형 사업장을 헐값에 공매로 넘기고 이를 자신의 지인이 낙찰받게 해 공제회에 수백억 원대 손실을 끼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A이사의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3: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18,000
    • -0.21%
    • 이더리움
    • 2,975,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0.76%
    • 리플
    • 2,025
    • +0.25%
    • 솔라나
    • 126,100
    • +0%
    • 에이다
    • 382
    • +0.26%
    • 트론
    • 420
    • -0.24%
    • 스텔라루멘
    • 230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16.84%
    • 체인링크
    • 13,140
    • -0.53%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