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국영펀드 개입에 장 막판 반등ㆍ상하이 0.09%↑…홍콩H지수, 0.25%↑

입력 2017-06-02 16: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증시는 2일(현지시간)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09% 상승한 3105.54로 마감했다.

전날 제조업 지표의 부진과 금융당국의 긴축 정책에 대한 우려로 이날 증시는 내내 하락세를 보였다. 이에 상하이지수가 심리적 저항선인 3100선 밑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장 막판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증시는 극적으로 반등했다. 중국 국영펀드들이 정부의 지시를 받아 다시 증시에 개입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풀이했다.

마감이 임박해서 증시가 낙폭을 줄이다가 소폭 상승으로 장을 마치는 것은 국영펀드들이 개입했을 때 자주 보이는 패턴이다.

한편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기업 주가를 종합한 항셍중국기업지수(홍콩H지수)는 오후 2시 50분 현재 0.25% 상승한 1만646.19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미국 고용지표 호조에 따른 글로벌 증시 강세 흐름을 따르고 있다.

페가수스펀드매니저의 폴 풍 전무는 “미국의 견실한 경기회복에 글로벌 경제가 개선될 것으로 투자자들은 전망하고 있다”며 “홍콩증시는 여전히 투자하기에 아주 저렴한 곳이다. 본토 증시와의 차이는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군수사'는 된다더니 '육본'은 퇴짜...특수윤활유 국산화 혼선
  • 오늘(22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뉴욕증시, AI주 급등에 상승⋯나스닥 최고치 경신
  • “미국, 中에 ‘6개월 관세휴전 연장’ 제시”⋯정상회담서 큰 합의 어려울 듯
  • 삼성역까지 30분⋯경기 북부 출퇴근 지도 바뀐다 [GTX-C가 온다 ①]
  • 1560조 공급하라는데… 은행권 건전성 관리 ‘시험대’ [기업대출 부실 경고등]
  • 이재명 대통령, 주거안정플랜 공유…"강남불패는 과거 이야기 될 것"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09: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871,000
    • +4.79%
    • 이더리움
    • 3,749,000
    • +3.16%
    • 비트코인 캐시
    • 362,800
    • +4.67%
    • 리플
    • 2,081
    • +6.99%
    • 솔라나
    • 160,600
    • +4.97%
    • 에이다
    • 331
    • +5.41%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92
    • +7.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80
    • +9.85%
    • 체인링크
    • 17,830
    • +3.48%
    • 샌드박스
    • 55.29
    • +2.9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Venice Series A $6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74
    • 2 Stonk 인기지수 326
    • 3 Arc Infra 인기지수 302
    • 4 ZetaChain Infra 인기지수 30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