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8월 중 가계부채 종합관리방안 마련하라”

입력 2017-06-01 14: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남북 민간교류, 대북 제재 틀 훼손 않는 범위서 유연하게 검토”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8월 안에 관계부처 합동으로 1300조 원을 넘어선 가계부채 문제의 종합 관리방안을 마련해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 여민관에서 세 번째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가계부채 문제를 논의한 뒤 이같이 주문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박 대변인은 “최근 소득분배 악화에 대응키 위해 단기적으로는 일자리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통해 소득 분배 악화 추세를 저지하고, 중장기 구조적으로는 일자리 소득 성장으로 경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투트랙 접근 방향으로 문 대통령이 보고 받았다”고 설명했다.

박 대변인은 “이러한 어려운 현실을 있는 그대로 국민에게 보고하고, 중장기 구조적 대응 방안을 별도 회의를 통해서 다시 보고할 것을 김수현 사회수석에게 지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8월 중으로 관계부처 합동으로 가계부채 종합 관리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고 부연했다.

‘치매국가 책임제’ 공약과 관련해선 이달 말까지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마련해 김 수석이 보고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와 함께 남북 민간교류 재개와 관련, “대북 제재의 틀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유연하게 검토한다는 기본 입장을 견지하고 방북 신청은 사후 목적과 남북관계 개선 기여 여부, 국제환경 등 종합 검토해 고려하겠다는 보고가 있었다”고 박 대변인은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99,000
    • +0.03%
    • 이더리움
    • 2,706,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305,400
    • +1.66%
    • 리플
    • 1,460
    • -1.88%
    • 솔라나
    • 103,800
    • -0.29%
    • 에이다
    • 285
    • +5.56%
    • 트론
    • 461
    • -0.86%
    • 스텔라루멘
    • 227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20
    • +2.94%
    • 체인링크
    • 11,610
    • +0.69%
    • 샌드박스
    • 58.7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