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이건희 회장 자택 공사 대납 의혹에 "사실무근"

입력 2017-05-31 17: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건희 회장과 이재용 부회장의 자택 공사대금을 삼성물산이 대납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삼성물산 측이 공식 부인하며 진화에 나섰다.

31일 한 언론사는 이건희 회장 및 이재용 부회장 자택 공사와 관련해 삼성물산이 공사 대금을 수표로 대납했다는 의혹을 보도 했다. 경찰에 따르면 A업체에게 이 회장 자택 공사 대금을 지급한 것은 이 회장 측이 아닌 삼성물산 측이라는 것이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비자금 등이 사용됐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놓고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삼성물산은 이례적으로 홈페이지에 해명 글을 올리며 확산을 경계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홈페이지 글에서 “삼성물산은 시공사로서 건축주의 의뢰를 받아 공사를 수주하고 협력업체가 필요한 일은 협력업체와 계약(하청 계약)을 해 수행했으며 모든 대금은 협력업체 계좌로 입금하고 있다”면서 “공사 비용을 삼성물산이 대납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삼성물산 관계자 역시 "보도 내용 중 '수표 전달'은 이 회장과 용역계약을 맺고 건물을 관리하는 당시 에버랜드 건물관리 부문(현 에스원) 직원이 인테리어 관련 업무를 진행하고 비용을 수표로 전달한 것이었다"며 "인테리어 공사에 사용된 공사비는 정상적인 이 회장 개인 돈"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12,000
    • -1.42%
    • 이더리움
    • 3,048,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372,200
    • -0.24%
    • 리플
    • 1,689
    • +0.48%
    • 솔라나
    • 124,000
    • -2.21%
    • 에이다
    • 252
    • -1.95%
    • 트론
    • 435
    • +2.59%
    • 스텔라루멘
    • 218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2.54%
    • 체인링크
    • 14,960
    • -1.25%
    • 샌드박스
    • 58.92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