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애프터스쿨과 이별…'꿀벅지 소녀'에서 배우로 성장하기까지

입력 2017-05-3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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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유이가 애프터스쿨을 탈퇴한다.

유이는 31일 공식 팬카페 등을 통해 애프터스쿨 졸업 소식을 자필 편지로 밝혔다.

2009년 애프터스쿨 싱글 앨범 'Diva'로 데뷔한 유이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팔방미인 매력과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며 '꿀벅지'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2009년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고현정의 아역으로 첫 연기 신고식을 치른 유이는 '미남이시네요' '오작교 형제들' '버디버디' '황금무지개' '호구의 사랑' '결혼계약' '불야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입지를 굳혔다.

지난해 열린 'MBC 연기대상'에서는 특별기획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탁월한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한편 유이의 소속사 플레디스는 지난 12일 유이와 재계약을 두고 의견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으나, 결국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방면에 끼를 선보인 유이는 FA 대어로 다양한 기획사로부터 러브콜이 쇄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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