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보잉 787-9 첫 운항…캐나다 하늘길 누빈다

입력 2017-05-31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대한항공 보잉 787-9)
(사진= 대한항공 보잉 787-9)

대한항공이 ‘꿈의 항공기‘라 불리는 보잉 787-9 운항을 시작한다.

대한항공은 31일 보잉787-9 항공기를 6월 1일부터 국제선 노선에 첫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투입되는 노선은 인천~토론토 노선으로, 캐나다 하늘길을 이용하는 고객들과 매일 1회 만나게 된다.

기존에 보잉 787-9 항공기가 운항되던 김포~제주 노선 스케줄에는 보잉 777-300 등의 기종으로 대체된다. 또 7월 중순 보잉 787-9 3호기를 인수해 무선국 인가 및 보안 검사 등 관련 절차를 마친 후 8월부터 인천~마드리드, 인천~베이징 노선에 투입할 계획이다.

(사진= 대한항공)
(사진= 대한항공)

보잉 787-9 항공기는 기체 50% 이상을 탄소복합소재로 만든 환경 친화적인 차세대 항공기로, 기내 기압과 습도를 높여 고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기내 환경을 제공해 ‘꿈의 항공기(Dreamliner)’ 라 불린다.

또한, 타 항공기 대비 1.5배 큰 투명도 조절 가능형 창문과 약 5인치 더 높아진 객실 천정높이, 다양한 모드가 지원되는 기내 LED 조명으로 승객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여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대한항공은 차세대 항공기인 보잉 787-9 항공기를 순차적으로 모두 10대를 도입해 장거리 노선에 전략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26] 신규시설투자등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스라엘, 미국 중재로 레바논과 협상 진행…“워싱턴서 헤즈볼라 무장해제 협상”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왕과 사는 남자', '극한직업'도 넘어섰다⋯1627만 돌파 '역대 흥행 2위'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38,000
    • +0.01%
    • 이더리움
    • 3,350,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76%
    • 리플
    • 2,001
    • -0.69%
    • 솔라나
    • 126,000
    • -0.4%
    • 에이다
    • 370
    • -2.37%
    • 트론
    • 474
    • +0.21%
    • 스텔라루멘
    • 230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60
    • -1.64%
    • 체인링크
    • 13,440
    • -0.81%
    • 샌드박스
    • 113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