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걸 행정관 “내곡동 사저 무혐의 주장, 옥시 변론 관여 사실아냐”

입력 2017-05-30 16: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내정된 이인걸 행정관이 30일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일부 인정했다.

이 행정관은 이날 공식입장문을 통해 “검사와 변호사로 재직 당시 수행한 업무로 인해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최근 언론에서 보도한 통진당 해산 과정의 정부 대리인으로 참여했던 점, 롯데그룹 사건 관련자 수사의 변호인으로 입회한 사실에 대해서는 시인했다.

하지만 내곡동 사저에 대해 무혐의를 주장했다는 것과 가습기 살균제 사건에서 옥시의 변론에 관여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그는 “내곡동 사건 수사팀 결정에 관여할 위치가 아니었다”며 “옥시의 변론에 관여한 사실도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이 행정관은 “앞으로 국민 여러분의 비판과 우려를 가슴에 새기고, 신중히 업무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문재인 정부의 ‘나라를 나라답게’ 바꾸고자 하는 철학에 깊이 공감하며,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41,000
    • +0.82%
    • 이더리움
    • 3,064,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357,700
    • -4.46%
    • 리플
    • 1,588
    • -2.4%
    • 솔라나
    • 123,000
    • +0.99%
    • 에이다
    • 252
    • +0.4%
    • 트론
    • 434
    • +0.46%
    • 스텔라루멘
    • 208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0.39%
    • 체인링크
    • 14,800
    • +1.16%
    • 샌드박스
    • 58.55
    • -0.4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