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7개 자문사와 '투자자 지원' 자문플랫폼 서비스

입력 2017-05-29 1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최근 7개 자문사와 계약을 맺고 6월초부터 본격적인 자문플랫폼 서비스(모바일용, 홈페이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자문플랫폼 서비스는 투자자문업자 및 투자자에게 자문, 투자 관련 활동을 지원하는 온라인 서비스다. NH투자증권은 얼마전 국무회의를 통과한 자본시장법 시행령에 대비해 지난해부터 이 서비스를 개발해왔다.

투자자는 우선 자문플랫폼을 통해 자문업자 검색, 자문계약 체결, 자문업자로부터의 자문 제공 및 자문결과를 기반으로 금융상품 매매를 할 수 있다. 자문업자는 투자자와 자문계약 체결, 금융상품 정보 취득, 자문 제공, 고객관리 및 수수료 수취 등 사무관리 업무를 지원받을 수 있다.

투자자가 자문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자문사와 자문계약을 체결하면 계좌가 개설되고, 자문내역대로 금융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관련내역이 전달된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투자자문사는 포트코리아 투자자문을 포함해 7사며, 이 외에도 약 20여 개의 자문사와 업무 위·수탁에 대한 계약을 협의 중에 있다. 아울러 현재 IFA(독립투자자문업) 등록을 위해 준비중인 업자들과도 협의가 진행 중이다.

한편 NH투자증권은 금융위원회에서 주관한 제1차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를 최종 통과, 6월 중 자문플랫폼을 통해 로보어드바이저의 자문을 통해 고객이 직접 자산을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13: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20,000
    • -1.79%
    • 이더리움
    • 2,505,000
    • -3.43%
    • 비트코인 캐시
    • 293,100
    • -0.58%
    • 리플
    • 1,657
    • -2.07%
    • 솔라나
    • 104,300
    • -3.6%
    • 에이다
    • 228
    • -4.6%
    • 트론
    • 496
    • -0.8%
    • 스텔라루멘
    • 288
    • -3.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20
    • -4.76%
    • 체인링크
    • 11,420
    • -3.55%
    • 샌드박스
    • 77.95
    • -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