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달러화, FOMC 회의록 실망감에 하락…달러·엔 111.62엔

입력 2017-05-25 13: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달러 가치가 25일(현지시간) 하락했다. 전날 공개된 5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예상보다 덜 매파적이었던 영향이다.

25일 오후 1시 10분 현재 도쿄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27% 하락한 111.62엔을 나타내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0.22% 상승한 1.124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28% 상승한 125.44엔을 기록 중이다.

24일 공개된 5월 FOMC 의사록이 시장 예상보다 덜 매파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5월 FOMC에서 금리 인상에 대해 “곧 적절한 시기가 올 것”이라고 밝혔다. 대체로 연준 위원들은 6월 금리 인상에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금리 인상을 서둘러 인상할 필요성은 시장 예상에 못미쳤다. 연준은 다음 달 13~14일 FOMC 회의를 연다.

미즈호은행의 가라카마 다이스케 애널리스트는 “우리는 5월 미국의 비농업 부문 고용 지표가 발표되는 것을 보고 나서 6월 금리 인상을 확실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동시에 투자자들은 트럼프와 관련한 정치 뉴스에도 눈을 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유로화 가치는 5월 유로존의 민간 부문 제조업 활동과 서비스 활동을 합친 경제 활동이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동시에 프랑스 대선 이후 정치적 안정감이 높아져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다이스케 애널리스트는 “유로·달러 환율은 1.13달러를 돌파할 기세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2: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44,000
    • -3.43%
    • 이더리움
    • 3,280,000
    • -4.62%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1.95%
    • 리플
    • 2,171
    • -3.6%
    • 솔라나
    • 134,000
    • -4.35%
    • 에이다
    • 406
    • -5.14%
    • 트론
    • 452
    • -0.22%
    • 스텔라루멘
    • 25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3.01%
    • 체인링크
    • 13,720
    • -5.57%
    • 샌드박스
    • 124
    • -5.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