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볼륨을 높여요’ DJ 하차…“당분간 태교 전념할 것”

입력 2017-05-2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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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조윤희

배우 조윤희가 태교를 위해 DJ 자리를 내려놓는다.

25일 조윤희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조윤희의 KBS 쿨FM ‘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 DJ 하차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조윤희가 오는 6월 2일(금) 방송을 끝으로 DJ자리에서 하차하게 됐다”라며 “제작진과의 충분한 논의 끝에 내린 결정이며, 하차 이후 조윤희는 당분간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윤희는 지난 2월 말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부부로 활약했던 배우 이동건과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했다. 이후 지난 2일 결혼 전 혼인신고 사실을 알리며 임신 소식을 함께 전해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소속사 측은 “하차 결정을 내리게 된 것에 본인도 죄송한 마음이 큰 상태”라며 “그동안 애청해 주신 청취자분들과 제작진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조윤희는 지난해 5월 배우 유인나의 바통을 이어받아 KBS 쿨FM ‘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의 DJ로 활약했다. 생애 첫 DJ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진행 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연인 이동건을 게스트로 초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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