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상사, 아티스 사업부문 인적분할 결정

입력 2007-12-1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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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상사는 14일 브랜드사업부 중 프로스펙스 사업부문을 제외한 아티스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고, 재상장심사를 거쳐 상장한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당사가 영위하는 브랜드 사업부문중 프로스펙스 사업부문을 제외한 아티스사업부문을 분리해 독립적인 자율경영을 하게 함으로써 경영성과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가능한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하고자 한다"며 "고가시장 브랜드 사업과 중저가 브랜드 사업부문을 명확히 구분해 경영투명성을 제고함으로써, 투자자가 적정한 기업가치를 판단 및 평가할 수 있도록 해 주주가치를 극대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정비율은 국제상사 주식 1주당 분할 신설되는 아티스(가칭) 주식 0.02474054주를 받게 되며, 분할 이후 존속법인인 국제상사는 상장을 유지하고, 신설법인 아티스는 재상장 심사를 거쳐 상장할 예정이다.

분할에 반대하는 채권자 이의 제출기간은 2008년 2월 1일부터 3월 3일까지며 분할기일은 3월 4일, 분할을 안건으로 한 주주총회는 1월 29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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