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차도 이젠 간편하게

입력 2007-12-14 1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타던 차를 좀더 간편하게 처리할 수는 없을까? 차를 가진 오너라면 누구나 한번쯤 이런 고민을 해봤을 것이다.

국내 최대의 중고차 쇼핑몰 SK엔카(www.encar.com 대표이사 박성철)는 중고차 폐차를 원하는 고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폐차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지(Easy) 폐차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SK엔카에서 제공하는 폐차서비스는 폐차 진행 과정을 고객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기 때문에 믿고 맡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들이 폐차 진행 과정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도록 폐차 진행 상태를 문자메세지로 전송하고,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안내하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

SK엔카의 이지 폐차 서비스는 중고차 구매 고객뿐만 아니라 폐차를 원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1599-0528로 전화 신청하거나 SK엔카 홈페이지(www.encar.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SK엔카에서는 폐차 신청이 접수되면 고객이 원하는 장소와 날짜에 맞춰 무료 견인차를 이용해 해당 차량을 인수하고 보상금을 지급한다. 과태료, 자동차세, 각종 범칙금을 비롯해 저당 등에 의한 압류가 있을 시 압류 해제 부분은 SK엔카에서 제공하는 무료 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견인 후 최대 5일 이내에 말소 등록이 완료되며, 폐차증 및 말소증은 우편이나 팩스로 제공한다.

SK엔카의 이지 폐차 서비스는 현재 서울, 인천, 경기 지역만 가능하며, 점차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SK엔카의 박홍규 이사는 “이번에 폐차서비스를 시작함으로써 SK엔카는 중고차 매매 및 금융 서비스는 물론 탁송과 폐차까지 중고차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믿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SK엔카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91,000
    • -0.01%
    • 이더리움
    • 3,023,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08%
    • 리플
    • 2,018
    • -0.64%
    • 솔라나
    • 126,400
    • -0.47%
    • 에이다
    • 386
    • +0%
    • 트론
    • 424
    • +0%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20
    • -2.83%
    • 체인링크
    • 13,190
    • -0.3%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