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팬 보이콧' 외면했나?…"지켜봐주는 분들께 감사" 라디오서 보이콧 사태 '언급 無'

입력 2017-05-22 17: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이투데이 DB)
(출처=이투데이 DB)

H.O.T. 출신 가수 문희준(39)이 최근 불거진 팬 보이콧 사태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문희준은 22일 오후 2시, 팬 보이콧 사태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문희준은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 오후 2시 전파를 타는 KBS 쿨FM '정재형 문희준의 즐거운 생활'을 진행 중이다.

그는 오프닝에서 월요병을 언급하며, 최근 잠 부족 이유를 설명했다.

문희준은 "아기가 한 시간 30분마다 자기 의견을 울음으로 표현하고 있다. 제가 벌써 '딸 바보' 소리를 듣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조금이나마 이번 사태를 의식한 듯 "저를 지켜봐 주시는 분들 감사드린다"라고 자신을 지지하는 팬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나 보이콧한 일부 팬들에 대한 언급을 일체 하지 않아 원망의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팬들은 "20년 간 함께 했지만 남남처럼 느껴진다", "지금의 자리도 팬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 아닌가", "문희준 딸은 무슨 죄인가요. 아기는 건드리지 맙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H.O.T. 갤러리 팬들은 '문희준 지지 철회'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팬들이 보이콧한 이유는 크게 5가지이다.

팬을 대하는 태도, 거짓말로 팬과 대중을 기만한 행위, 무성의한 콘서트 퀄리티, 멤버 비하 및 재결합 관련 실언, 불법적 굿즈 판매 및 탈세 의혹 등이다.

그러나 문희준은 이틀이 지난 지금까지 팬 보이콧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아,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27,000
    • -0.57%
    • 이더리움
    • 3,142,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717,000
    • +1.92%
    • 리플
    • 2,014
    • -1.42%
    • 솔라나
    • 124,600
    • -2.88%
    • 에이다
    • 366
    • -3.17%
    • 트론
    • 475
    • -1.45%
    • 스텔라루멘
    • 251
    • -3.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80
    • -1.38%
    • 체인링크
    • 13,220
    • -1.49%
    • 샌드박스
    • 111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