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카이스트 석사 출신 여성임원 발탁... 5명 임원 승진

입력 2017-05-1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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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화재)
(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는 임원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승진 대상은 전무 승진 1명, 상무 승진 4명이다. 승진자에는 여성 임원 1명이 포함됐다.

신동구 일반보험혁신팀장은 전무로 승진했다. 신 전무는 고려대 통계학과 출신으로 삼성화재 감사팀장을 지냈다.

임원으로 승진한 유일한 여성은 조성옥 상무다. 조 상무는 카이스트 석사 출신으로 입사 후 계속 정보기획 관련 일을 맡아왔다. 보직은 현 정보기획파트장에서 경영기획실 담당임원으로 변경된다.

최재봉 미국법인장은 상무로 승진했다. 보직은 변경이 없다. 김대진 현 대인보상2팀장, 배성완 양천지역단장도 상무로 승진했다. 이들은 각각 지방보상1팀장, GA1사업부장으로 보직이 변경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IT 전문분야에 신규 여성임원을 발탁해 회사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성별과 관계없이 능력에 따른 인사 철학을 구현했다 "고 말했다.

<인사 내용>

◇전무 승진 △신동구 일반보험혁신팀장

◇상무 승진 △김대진 지방보상1팀장 △배성완 GA1사업부장△조성옥 경영기획실 담당임원 △최재봉 미국법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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