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PGA투어 바이런넬슨 첫날 2언더파 데이-스피스와 함께 공동 14위

입력 2017-05-1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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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안병훈
지난주 김시우(22·CJ대한통운)가 제5의 메이저대회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한국선수들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에서 첫날 순조롭게 출발했다.

안병훈(26·CJ대한통운)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포시즌스 리조트 TPC(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로 2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14위에 올랐다.

재미교포 제임스 한(한재웅)이 보기없이 버디만 6개 골라내 리키 반스(미국)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강성훈(30)은 1언더파 69타 공동 26위, 노승열은 1오버파 71타 공동 55위, 먼데이를 통해 출전권을 얻은 양용은(45)은 4오버파 74타로 100위권 밖으로 밀려났고, 김민휘(25)도 3오버파 73타로 컷오프를 걱정하게 됐다.

세계골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7위, 제이슨 데이(호주)와 조던 스피스(미국)는 2언더파로 안병훈과 함께 공동 14위에 랭크됐다.

김시우는 컨디션 유지를 위해 이번 대회 출전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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