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주가 하락기 저가 매수 기회-신한금융투자

입력 2017-05-19 09: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19일 SK네트웍스에 대해 2분기 이후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일시 구조조정 비용 증가 우려에 따른 주가 하락은 저가 매수 기회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00원을 유지했다.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조직 효율화 관련 비용 200억 원 내외를 반영한 영업이익은 43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4% 증가할 것"이라며 "4월 갤럭시S8 판매에 따른 휴대폰 판매량 증가와 주유소, 워커힐 회복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허 연구원은 올 하반기 지난해 하반기 갤럭시노트7 반품에 따른 기저 효과, 갤럭시노트8·아이폰8 출시 등으로 휴대폰 판매량이 5.7%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신성장 사업인 자동차·가전 렌탈 사업 영업이익은 높은 외형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2%, 390.2% 증가한 270억 원, 275억 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하반기 예상 영업이익은 지난해 하반기보다 29.9% 늘어난 1301억 원"이라고 추정했다.

이어 "2016년 이전 3400억 원 내외에 머물렀던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올해 4750억원, 내년 5680억 원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렌탈사업은 SK텔레콤과 시너지로 점유율이 상승하고 액화천연가스(LPG) 사업 매각으로 순차입금은 1조7700억원으로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표이사
이호정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년간 586번 당했다…‘특허 괴물’ 먹잇감 K-제조 [약탈적 도구, 특허의 덫]
  • 삼천당제약, 비만치료제 도전…수익성 개선에 팔 걷었다
  • 코인 폭락장…솔라나 7.4%·이더리움 4.9% 하락
  • 이재명 대통령 “민주주의 큰 스승 잃었다”…이해찬 수석부의장 추모
  • 도시정비 80조 시장 열린다⋯삼성vs현대 ‘왕좌 경쟁’
  • [날씨] 한파특보 지속 체감온도 '뚝'…매서운 월요일 출근길
  • 미 겨울폭풍 강타에 최소 8명 사망⋯100만여 가구 정전ㆍ항공편 1만편 결항도
  • 코스피 5000 돌파 앞두고 투자경고종목 2배↑…단기 과열 ‘경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6 09: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746,000
    • -2.23%
    • 이더리움
    • 4,195,000
    • -3.78%
    • 비트코인 캐시
    • 847,500
    • -3.2%
    • 리플
    • 2,726
    • -3.61%
    • 솔라나
    • 176,700
    • -5.96%
    • 에이다
    • 504
    • -4.73%
    • 트론
    • 439
    • +0.69%
    • 스텔라루멘
    • 302
    • -3.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90
    • -3.01%
    • 체인링크
    • 17,150
    • -4.88%
    • 샌드박스
    • 191
    • -12.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