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파세코, 국내 최초 NB캔 개발 상승세…건강음료ㆍ커피 시장 진출

입력 2017-05-1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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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가 음료 용기의 최신 기술인 NB캔을 양산하는데 성공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6일 오후 2시29분 현재 파세코는 전날보다 1.85% 오른 6600원에 거래됐다.

파세코 측은 이날 유리병, 페트병, 알미늄캔의 장점을 모은 NB(New Bottle)캔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NB캔은 일반캔과 달리 다시 밀봉할 수 있다"며 "보존성이 좋아 음료를 보관하는 데 최적화된 용기"라고 소개했다.

이 캔은 유리병 용기보다 가벼워 물류 비용과 에너지 소비를 절감할 수 있다. 고온 살균도 가능하고 직사광선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때문에 장기간 제품을 보존할 수 있어 맛이 쉽게 변하는 커피음료, 보존에 민감한 건강음료 등의 전용 용기로 각광받고 있다.

파세코가 개발한 180ml NB캔은 캔 제조기술이 집약된 제품으로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했다. 제조설비와 금형 제작을 순수 자체기술로 개발했기 때문에 180ml 용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NB캔을 만들 수 있다.

회사 측은 "NB캔 생산 기술을 보유한 국가는 세계에서도 미국과 일본 등 일부 선진국에 불과하다"며 "앞으로 용기뿐만 아니라 자체기술을 이용한 NB캔 제조설비 매출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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