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무장관’ 신설 제안...靑 “검토한 바 없다”

입력 2017-05-15 16: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필요하면 검토 가능…정무수석이 국회와 관계 풀어야”

청와대는 15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정무장관직 신설’을 제안한 것과 관련, “국회 쪽에서 정무장관직이 필요하지 않나 하는 말이 있었지만 신설을 검토한 바 없다”며 일축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한 뒤 “필요하다면 검토할 수도 있겠지만 현 단계에서는 훌륭한 정무수석을 모셔왔기에 일단 정무수석이 국회와 관련한 관계를 잘 풀어주시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측은 이날 오전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서도 정무장관 신설 보도와 관련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전병헌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며칠 전 야당들과 정무장관직 신설 논의를 해왔다”면서 “국회에서 이 문제에 공감대가 형성되면 전 수석이 대통령께 보고해 앞으로 정부조직법 개편에 담아주셨으면 하는 생각”이라며 정무장관직 신설을 공식 요청했다. 이에 전 수석은 “정무장관 이야기는 국회에서 나오고 있는 것이라 청와대에 있는 사람으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기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고 부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73,000
    • -0.75%
    • 이더리움
    • 3,055,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372,500
    • -0.19%
    • 리플
    • 1,694
    • +0.89%
    • 솔라나
    • 124,800
    • -1.11%
    • 에이다
    • 256
    • -0.39%
    • 트론
    • 434
    • +1.88%
    • 스텔라루멘
    • 220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60
    • -0.27%
    • 체인링크
    • 15,000
    • -0.86%
    • 샌드박스
    • 60.29
    • -1.2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