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근 사장 "대우조선이 경쟁력 있는 조건 제시해 VLCC 발주"

입력 2017-05-15 1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은 15일 대우조선해양에 VLCC(초대형원유운반선)을 발주한 것과 관련 "KDB산업은행, 대우조선해양과의 관계가 (선박 발주의) 고려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유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연지동 현대상선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공개 입찰 통해 경쟁력 있는 조건 제시한 대우조선해양을 선정한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유 사장은 "VLCC 분야를 중점 사업으로 선정한 이유는 통계나 실적으로 수익성이 높기 때문"이라며 "VLCC 사업은 시장 진출이 쉽지 않은 영역"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VLCC를 운영하려면 오일 메이저가 정기적으로 높은 수준의 선박 검사를 요구한다"며 "현대상선은 선박 검사 인력과 노하우를 갖고 있고, 화주들과 네트워크도 있어 5~10척을 건조해도 충분히 수익력 향상시킬 있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최원혁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2.26]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46,000
    • +2.27%
    • 이더리움
    • 3,002,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1.2%
    • 리플
    • 2,032
    • +1.5%
    • 솔라나
    • 126,500
    • +1.93%
    • 에이다
    • 386
    • +1.85%
    • 트론
    • 417
    • -1.18%
    • 스텔라루멘
    • 235
    • +5.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90
    • +18.49%
    • 체인링크
    • 13,260
    • +1.92%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