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자동차 보험료 최고 3.7% 내린다

입력 2007-12-11 15: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도부터 바뀌는 자동차 보험료가 윤곽을 드러냈다. 자동차 보험의 기본보험료가 최고 3.7% 인하되지만, 최고 60% 할인받을 수 있는 무사고 운전기간은 현행 8년 이상에서 9년 이상으로 늘어나게 된다는 것.

손해보험 업계는 자동차보험 손해율을 반영해 내년 1월1일 신규가입자와 기존 계약의 갱신 운전자부터 새로운 보험료 조정안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회사별 기본 보험료의 평균인하율은 개인용자동차를 기준으로 다음다이렉트자동차보험이 3.7%로 가장 크고, 교보악사가 3.6%, 메리츠화재가 3.1%의 인하율을 보였으나. 가장 많은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삼성화재는 평균 1.1% 내리는데 그쳤다.

하지만 최고 60%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무사고 기간이 현행 8년에서 9년으로 늘어남에 따라 가입자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보험료 인하 효과는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79,000
    • -0.21%
    • 이더리움
    • 3,074,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0.51%
    • 리플
    • 2,057
    • -0.29%
    • 솔라나
    • 128,500
    • -1.68%
    • 에이다
    • 383
    • -2.54%
    • 트론
    • 439
    • +2.33%
    • 스텔라루멘
    • 242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60
    • +4.57%
    • 체인링크
    • 13,350
    • -0.89%
    • 샌드박스
    • 121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