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외인ㆍ개인 힘겨루기에 약보합…2290선 하회

입력 2017-05-12 15: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개인의 수급 공방 속 약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12일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0.35포인트(0.45%) 하락한 2286.02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개장 직후부터 장중 내내 '숨고르기' 양상을 보이다 조금씩 낙폭을 늘렸다.

김예은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2300선이 가까워진 데 따른 부담으로 단기 조정이 있을 수 있다"며 "그러나 1분기 어닝시즌에서 대형주와 수출주 등이 양호한 실적을 낸 만큼 펀더멘털 부분에서 어느 정도 안도감이 형성된 것으로 본다"고 진단했다.

투자자별로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 3037억 원, 1058억 원 어치를 내다 팔아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반면 개인은 3655억 원 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방어에 나섰다. 특히 기관은 장 마감 직전 매물을 쏟아냈다.

업종별로는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화학(-1.53%)을 필두로 비금속광물(-1.50%), 운수,장비(-1.42%), 섬유,의복(-1.30%), 은행(-1.20%), 음식료품(-1.02%), 의료정밀(-1.00%), 서비스업(-1.00%) 등이 하락했다. 반면 전기,가스업(0.99%)과 증권(0.68%), 운수,창고(0.49%), 통신업(0.40%) 등은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하락 우위였다. SK하이닉스(-1.95%), 현대차(-1.59%), NAVER(-2.08%), 현대모비스(-1.20%), 삼성물산(-0.79%), 신한지주(-1.38%) 등 대부분 종목이 내렸다. 다만, 삼성전자(0.70%)와 삼성전자우(0.98%)를 비롯해 한국전력(0.46%), POSCO(0.74%)는 올랐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한 넷마블게임즈(-1.82%)는 시초가 대비 부진한 성적으로 장을 마감했다. 종가 기준 넷마블게임즈의 시가총액은 13조7263억 원이다.

한편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85포인트(0.59%) 내린 643.73에 장을 마감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 618억 원, 358억 원 어치를 내다 팔았고, 개인은 홀로 984억 원 어치를 사들였다.


대표이사
김병규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6]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4.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4.07]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61,000
    • -2.7%
    • 이더리움
    • 3,284,000
    • -3.92%
    • 비트코인 캐시
    • 630,500
    • -3.45%
    • 리플
    • 1,986
    • -1.88%
    • 솔라나
    • 122,600
    • -3.31%
    • 에이다
    • 356
    • -5.07%
    • 트론
    • 480
    • +1.05%
    • 스텔라루멘
    • 227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3.39%
    • 체인링크
    • 13,070
    • -4.18%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