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군주' 유승호♥김소현♥윤소희, 본격 삼각관계 예고…첫만남에 '케미 폭발'

입력 2017-05-1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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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방송 캡처)
(출처=MBC 방송 캡처)

MBC 새 수목드라마 '군주'가 첫 방송에서 엇갈린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1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군주'에서는 세자 이선(유승호 분), 한가은(김소현 분), 김화군(윤소희 분)의 본격 삼각관계가 방송됐다.

세자 이선은 갓난아이 시절 대목(허준호 분)의 계략으로 독에 중독돼, 가면을 쓰고 철저하게 얼굴을 가린 채 살아간다.

세자가 자란 뒤에도 왕(김명수 분)은 언제 닥칠지 모르는 위협으로부터 세자를 보호하기 위해, 세자의 얼굴을 본 모든 사람을 죽였다. 대목의 손녀 김화군(윤소희 분)은 중전을 뵙기 위해 입궁하고, 그곳에서 세자가 가면을 벗고 오롯이 쉴 수 있는 장소인 온실에 대한 호기심을 품는다.

들어가지 말라는 궁녀의 만류에도 김화군은 온실에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세자와 맞닥뜨린다. 김화군은 첫눈에 이선에게 반하게 됐고, 대목에게 "중전이 되고 싶다"고 청한다.

김화군이 돌아간 뒤 이선은 내시에게 세자 대행을 시킨 뒤, 출궁을 한다. 그곳에서 물장사로 횡포를 벌이고 있는 대목 일당을 목격한다. 이선은 목마름에 고픈 아이에게 돈을 주지 않고 물을 먹이다 대목 일당에게 쫓기게 되고, 운명처럼 훗날 중전이 되는 한가은(김소현 분)과의 첫 만남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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