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모두투어, ‘52주 신고가’… 1Q 사상 최대 실적

입력 2017-05-1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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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주가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에 장 초반 강세다.

11일 오전 9시 6분 현재 모두투어는 전거래일보다 1100원(2.67%) 상승한 4만225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4만2500원을 터치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전일 모두투어는 올해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110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54.77%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40억 원으로 24.2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81억 원으로 145.56% 증가했다.

증권가에서는 모두투어의 이익 모멘텀이 강화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했다. 한국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기존 4만7000원에서 5만4000원으로, 유안타증권은 4만8000원에서 5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최민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내국인 해외여행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는 가운데 본사 수익성 향상과 연결 자회사의 수익 호전으로 이익 모멘텀이 강화될 전망"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올해와 내년 순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각각 17.4%, 14.4% 높였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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