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휴대용 선풍기 폭발로 초등학생 13명 병원 이송…배터리 결함 여부 파악중

입력 2017-05-1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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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선풍기 폭발 모습(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휴대용 선풍기 폭발 모습(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휴대용 선풍기가 폭발하면서 학생 2명이 화상을 입고 11명이 연기를 마셨다.

1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경기 파주시 조리읍의 한 초등학교 5학년 교실에서 휴대용 선풍기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학생 2명이 다리 등에 1도 화상을 입었으며 11명이 연기를 마셨다. 학생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이날 사고는 한 학생이 가져온 중국산 휴대용 선풍기에 내장된 길이 10cm 크기의 막대형 배터리가 폭발하면서 일어났다.

한 학생이 쉬는 시간에 휴대용 선풍기 배터리를 갈아 끼우는 과정에서 불꽃이 튀었고, 놀란 학생이 선풍기를 집어던지면서 인근에 있던 학생이 폭발한 파편에 맞아 화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중국산 선풍기의 배터리 결함을 사고 원인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배터리 결함 여부 등을 의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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