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중공업, 동양인터내셔날 흡수합병 결정

입력 2007-12-1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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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중공업은 10일 계열사인 철도차량 전용부품 제조업체 동양인터내셔날을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합병비율은 C&중공업 대 동양인터내셔날이 1대 22.3595588이다.

채권자 의의제출기간은 2008년 1월 15일부터 2월 15일이며 합병기일은 2008년 2월 18일, 합병관련 주주총회는 1월 14일 열릴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계열회사간 합병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증대하고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경쟁력 강화 및 기업가치 제고가 합병 목적"이라며 "C&중공업의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20이상에 해당하는 주식을 소유하는 주주가 반대하는 경우 소규모 합병을 진행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C&중공업의 주가는 흡수합병을 호재로 사흘만에 상승세를 보여 오후 2시 24분 현재 지난 주말보다 540원(9.93%) 오른 5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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