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통령선거 투표율, 오전 10시 14.1%

입력 2017-05-09 1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19대 대통령선거 오전 10시 투표율이 14.1%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오전 6시부터 진행된 투표에서 4시간 동안 총 선거인 수 4247만9710명 중 599만4693명이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4~5일 실시된 사전 투표 투표율 26.06%는 아직 포함되지 않았다. 사전투표율은 오후 1시 투표율부터 합산돼 공개될 예정이다.

열흘간 이어진 연휴 마지막 날 투표가 진행돼 선거일 당일 투표가 어려웠던 유권자들이 사전 투표로 분산돼 초반 투표율이 저조한 것으로 분석됐다.

선관위는 유권자들이 오후들어 연휴를 마치고 복귀하면 투표율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내리고 있는 비도 변수가 될 전망이다.

지역별 투표율은 강원 16.1%, 경북 15.7%, 충북 15.5%, 대구 15.4%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세종 11.8%, 울산 12.8%, 광주 13.0% 순으로 낮았다. 서울은 13.2%로 집계됐다.

중앙선관위가 홈페이지에 공식 발표하는 시간대별 투표율은 250개 시·군·구선관위에서 취합된 투표 현황을 기준으로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찬반 25표 차 ‘초박빙’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제주서 실종자 추정 시신 잇따라 발견…사흘 새 4명
  • 한 달 앞 다가온 HLB 담관암 신약 운명의 날…FDA 문턱 넘을까
  • 폭염 속 중부 최대 60㎜ 소나기⋯낮 최고 36도 [날씨]
  • 현대차 노사, 111일 만에 임협 잠정합의…기본급 10만원·성과금 400%+1270만원
  • 단독 “LH 보증 법무사”라더니⋯분양전환 틈탄 고금리 대출 [분양전환의 그림자①]
  • "SK하이닉스, 장사 잘하네" ADR 팔아 10조 이득 효과…자사주 소각·주가 방어까지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12: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25,000
    • +5.23%
    • 이더리움
    • 3,450,000
    • +3.29%
    • 비트코인 캐시
    • 383,900
    • +3.73%
    • 리플
    • 2,104
    • +4.47%
    • 솔라나
    • 140,100
    • +8.86%
    • 에이다
    • 313
    • +4.68%
    • 트론
    • 476
    • +1.28%
    • 스텔라루멘
    • 274
    • +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2.59%
    • 체인링크
    • 16,250
    • +4.23%
    • 샌드박스
    • 49.53
    • -16.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