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광화문 간 안철수 “5년 내내 싸우는 양당정치 끝내야”

입력 2017-05-08 15: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고이란 기자 photoeran@)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고이란 기자 photoeran@)

19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8일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서울 광화문을 찾아 기득권 양당정치를 끝내달라고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이날 오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유세를 펼친 안 후보는 “1번과 2번은 과거다. 여러 번 기회를 줬지만, 국민께 돌아오는 게 없었다”고 강조했다. 또 “홍준표 찍으면 문재인을 이기지 못한다”면서 “보수를 바로 세울 수 없다.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어 “문재인 찍으면 또 무능한 계파 패거리 정치를 보게 된다”며 “서로 반대하고 싸우기만 하는 기득권 양당정치에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5년 내내 편 가르고 싸우는 정치, 5년 내내 서로 증오하고 반대만 하는 정치 이제는 끝장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안 후보는 시민들을 향해 “수도권에서 압도적인 지지 부탁드린다. 그러면 영남, 호남, 충청, 강원, 제주에서 고른 지지를 받는 안철수 개혁 공동정부가 세워진다”면서 “개혁 공동정부 구성해서 이 나라를 바로 세우고 미래로 나가겠다”고 촉구했다.

그는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저를 지지해주는 여기 계신 모든 분을 위해서 반드시 이기겠다”며 “광야에서 죽어도 좋다는 각오로 싸우겠다”고 다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금리도 못 꺾은 AI 랠리⋯엔비디아 6조달러 눈앞ㆍ머스크 조만장자 복귀 [금리 넘어선 AI 투자 열기]
  • "반팔 다음이 패딩?"…이른 가을 한파, 올겨울 추위 예고편일까 [이슈크래커]
  • 이유진♥차경은 결혼⋯교제 5개월 만
  • 中, 한달새 AI 모델 16개 출시⋯속도조절 대신 ‘가속페달’
  • 여야, 국감서 ’알래스카 LNG' 공방… 김정관 "500억 달러 투자 확정 아냐"
  • 삼성전자, 자사주 100% 넘게 샀는데 더 매입⋯‘수급 버팀목’ 언제까지?
  • 태풍 3개 동시에…놀로·초이완·고구마 예상 경로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45,000
    • +0.05%
    • 이더리움
    • 3,664,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427,400
    • +0.07%
    • 리플
    • 2,033
    • -0.78%
    • 솔라나
    • 161,700
    • -0.92%
    • 에이다
    • 376
    • +1.62%
    • 트론
    • 455
    • +0%
    • 스텔라루멘
    • 292
    • -2.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30
    • -0.99%
    • 체인링크
    • 18,930
    • -0.99%
    • 샌드박스
    • 89.14
    • -10.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97
    • 2 Papertrade 인기지수 269
    • 3 Dolphin 인기지수 266
    • 4 zipcoin zk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6M · 유통량 113% D-64
    • Capricorn $20.1M · 유통량 53% D-17
    • Scroll $2.7M · 유통량 51% D-16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