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산불에 헬기 59대ㆍ인력 9400명 투입 진화중

입력 2017-05-07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림청은 전날 발생한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삼척시 도계읍, 경북 상주시 사벌면 등 산불에 대해 야간에 방화선 구축 등 인력을 동원해 진화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강릉, 삼척, 상주 산불현장에 산림청, 국방부, 지자체 등 진화헬기 총 59대(산림청 29, 소방 5, 군 11, 임차 14), 진화차 40대, 소방차 73대 등을 투입해 오전에 진화를 완료할 계획이다.

지상진화 인력은 공무원, 군 장병 등 9400여명을 투입해 헬기에 의한 주불진화 후 잔불정리와 뒷불감시를 추진한다. 산림청은 전날 오후 9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한 바 있다.

부처 간 신속한 산불대응 협조체계 운영을 위해 이날 오전 6시 산림청에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국민안전처에 산불대책지원본부를 가동해 상황관리 및 산불진화, 조사, 복구 등을 강화했다. 산림청은 진화가 완료되면 중앙정부 차원의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피해복구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범정부적인 차원에서 지원대책 등을 강구할 계획이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피해지역 주민과 국민은 정부의 지시에 따라 안전에 만전을 기해 산불예방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73,000
    • +0.88%
    • 이더리움
    • 3,060,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355,600
    • -1.22%
    • 리플
    • 1,601
    • -0.31%
    • 솔라나
    • 122,900
    • +0.99%
    • 에이다
    • 253
    • +1.2%
    • 트론
    • 434
    • +0.23%
    • 스텔라루멘
    • 210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0.99%
    • 체인링크
    • 14,840
    • +1.5%
    • 샌드박스
    • 58.62
    • -1.1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