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은, 1일 캐디 가수 이승철과 호흡 맞추면 몇타를 칠까?

입력 2017-05-04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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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매경오픈 4일 남서울CC서 개막

▲가수 이승철과 양용은
▲가수 이승철과 양용은
▲깃대를 꽃는 이승철
▲깃대를 꽃는 이승철
▲캐디백을 멘 이승철
▲캐디백을 멘 이승철
평소 의형제처럼 지내는 가수 이승철 씨가 프로골퍼 양용은(45)의 1일 캐디로 나선다. 이승철이 캐디로 나선 이유는 “한국골프발전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이승철은 캐디백을 메기위해 2주전 부터 체력 관리를 해왔다고. 이승철은 “운동을 좀 지지난 주부터 했어요. PT랑 같이해서 체력은 괜찮아요.”고 말했다.

양용은은 4일 경기 성남의 남서울컨트리클럽(파71)에서 개막한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에 출전한다. 국내 대회에 2년 7개월만이다. 양용은은 2009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대회 PGA챔피언십에서 타이거 우즈(미국)를 꺾고 우승했으나 투어시드를 잃고 유럽과 아시아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MBC 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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